울주 추석 나흘간 응급진료체계 가동…보람병원 24시간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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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추석 나흘간 응급진료체계 가동…보람병원 24시간 진료

24~27일 보건소 상황실 운영
추석 당일 진료 병·의원도 지정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 확인해야

  • 승인 2026-09-22 13: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울주군, 추석 연휴기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울산 울주군이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응급의료체계와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안내문.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추석 연휴 나흘 동안 울산 울주군에서 응급진료체계가 가동된다.

울주군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두고 연휴 기간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상황을 관리한다.

서울산보람병원은 연휴 내내 24시간 응급진료를 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인 햇살아동병원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추석 당일에는 아이좋은소아청소년과의원과 온양센텀소아청소년과의원,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등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119종합상황실과 129보건복지콜센터, 120해울이콜센터, 울주군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청 누리집과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도 기관명과 전화번호, 주소, 날짜와 시간대별 운영 정보를 제공한다.

다만 의료기관별 사정으로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방문하기 전에 전화로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울주군보건소는 연휴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안내해 진료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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