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추석 맞이 ‘한복 입고 하늘길’ 무료 탑승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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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추석 맞이 ‘한복 입고 하늘길’ 무료 탑승 혜택 제공

  • 승인 2026-09-22 13:1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제공_추석 무료탑승 행사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추석 맞이 '한복 입고 하늘길' 무료 탑승 혜택 제공(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추석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혜택은 '무료 탑승'이다. 80세 이상 어르신(1947년생 이전 출생자)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은 연령과 무관하게 무료 탑승 혜택이 제공된다.

할아버지·할머니에서 손주 세대까지 함께 임진강을 건너며 추석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연휴 기간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한가위 분위기를 담은 '보름달 사진 찍는 곳(포토존)'이 운영된다.

임진각평화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건넌 뒤에는 올해 새롭게 문을 연 '판문점 체험관'도 만나볼 수 있다. 판문점을 정밀하게 축소·재현한 공간으로, 방문객들이 판문점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역사·안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어 재미를 더했다.

이백현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대표는 "추석을 맞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무료 탑승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가족들과 임진강 하늘길을 건너며 특별한 한가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임진강을 가로질러 민간인통제선 구간을 오가며, 임진각에서 캠프그리브스까지 이어진 디엠지(DMZ) 관광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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