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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교육지원청 전경.(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1일 가흥초를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동량초와 중원중을 방문해 2학기 '학교방문 집단심리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의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자신의 고유한 특성을 탐색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또래를 이해하면서 원만한 교우관계를 형성해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위(Wee)센터는 심리검사를 실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결과를 흥미로운 활동프로그램과 연계해 풀이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친구와의 차이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와 친구가 가진 공통점과 차이점을 자연스럽게 알아보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위(Wee)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장점과 다양한 모습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밝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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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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