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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유학생 추석맞이 전통놀이 및 한복체험 행사 사진.(사진=강동대 제공) |
강동대 글로벌교육원은 22일 교내에서 '2026년 외국인 유학생-내국인 재학생 추석맞이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국인 재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내국인 재학생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추석맞이 송편 나눔 ▲전통놀이 체험 ▲한복 입기 체험을 함께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직접 송편을 나누며 추석의 의미와 정을 전했다.
또 유학생과 재학생들은 전통놀이를 즐기고 한복을 입어보며 서로 웃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친밀감을 쌓았다.
대학은 이 같은 공동 체험이 교내 구성원들의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학생들의 소속감과 참여 경험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신대철 강동대 글로벌교육원장은 "외국인 유학생만을 위한 문화체험이 아니라 유학생과 내국인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고 어울리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대학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재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대 글로벌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과 교내 문화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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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