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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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대전 기초의원 중 유일하게 선정

  • 승인 2026-11-06 17:58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261106_김석환_프로필
김석환 의원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8회 2026 지방의원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제시한 공약의 창의성과 구체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로, 김 의원은 대전지역 기초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역·기초의원의 선거공보와 응모서를 바탕으로 공약의 창의성, 적실성, 구체성 등을 심사했다. 수상자는 광역의원 31명과 기초의원 32명 등 모두 63명이며, 개인별 상격은 오는 12월 29일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검증된 4년, 완성의 4년'을 내걸고 초선 임기 동안 추진했던 지역 현안과 미완의 과제를 다음 임기 공약으로 연계했다.

특히 은행선화·대흥·문창·석교·대사·부사동 등 6개 동의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계속사업과 신규·확대 공약을 구분하고, 사업별 남은 행정절차와 소요 예산, 조례 개정 및 관계기관 협의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대사동 충무자동차거리 공영주차장 조기 착공과 부사동 구립노인복지관의 2027년 정상 개관 및 프로그램 다양화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들이 실제로 시설을 이용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살피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부문 최우수상과 2024년 제16회 기초의원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 2025년 제17회 같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가 중요하다고 여긴 일과 주민들이 당장 해결을 바라는 일이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 돌아보겠다"며 "선거 때 드린 약속도 주민이 실제로 무엇을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어떤 불편이 줄었는지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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