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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강서구와 동아대, 부산산학융합원, 에이스엔지니어링, 아이디노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강서구청에서 미래산업 육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5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강서구 제공) |
강서구와 에이스엔지니어링, 아이디노, 동아대학교, 부산산학융합원은 지난 9월 23일 지역 산업 육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5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력의 한 축은 대학이 가진 연구성과와 기업 현장을 잇는 것이다. 기업이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산·학·연이 함께 대응하고 연구 결과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
청년 인재 양성도 협약에 포함됐다.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교육 과정에 연결하고 이후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는다.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한 공동 프로그램도 발굴한다. 참여 기관들은 정기적으로 협의하면서 산업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박상준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두 기업 대표와 동아대 총장, 부산산학융합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와 연구개발특구 등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해 기업과 대학, 공공 부문의 연계를 이어가고 기업 유치와 성장 여건 마련에도 나설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행정에 반영하고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는 산학협력에 힘을 싣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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