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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정신재활시설 이용자들이 지난 23일 추석맞이 특별 프로그램에서 소원과 다짐을 적어 만든 달조명을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북구 제공) |
북구정신재활시설은 지난 9월 23일 이용자들과 함께 추석맞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달조명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각자 바라는 소원과 앞으로의 다짐을 적은 뒤 보름달 모양 조명을 꾸몄다. 완성한 조명을 함께 살펴보며 명절의 의미도 나눴다.
체험이 끝난 뒤에는 지역사회 후원으로 마련한 생활용품 명절 선물 꾸러미를 이용자들에게 나눴다.
시설은 이용자들이 함께 활동하며 명절을 보내고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 이용자는 함께 소원을 적고 달 모양 조명을 만들면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조명에 담은 소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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