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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가야, 빛나는 김해'를 주제로 10월 5일 오후 6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리는 '제10회 가야명상문화축제' 홍보 포스터. (자료=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10회 가야명상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찬란한 가야, 빛나는 김해'다. 가야문화진흥원이 행사를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다.
2017년 시작된 이 축제는 명상과 문화예술을 결합해 시민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행사는 '탄생과 고요한 움직임'을 내건 1부와 '국악의 향연'으로 꾸미는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몸의 움직임으로 호흡과 내면의 고요를 표현하는 '고요의 파문'을 공연한다. 정각사 주지 정목 스님과 가야국제명상센터가 참여하는 대화와 명상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2부는 '금관가야의 태평성대'를 주제로 가야의 역사와 설화를 국악, 춤, 소리로 표현한다.
수로왕과 허왕후의 만남 등을 다룬 국악극 '가야 오페레타'도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가야의 아침'과 '알이 내려온다', 김해 장군차를 소재로 한 '장군차 타령' 등으로 구성된다.
구봉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하는 '보석나라 가야의 꿈'과 '찬란한 가야, 영원한 태양의 노래'에 이어 가야마하연합합창단의 '가야의 메아리'로 막을 내린다.
가야문화진흥원은 2014년 설립된 뒤 가야국제명상센터 운영과 학술대회 개최 등 가야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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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