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울산 울주군청 전경.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
이번에 투자 협약을 체결한 곳은 길천산업단지에 입주한 꾸버가㈜와 ㈜럭스코다. 식품 제조업체인 꾸버가는 123억 원을 들여 20명을 새로 고용하고, 배전반과 전기자동 제어반을 생산하는 럭스코는 144억 원을 투자해 1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두 기업이 예정된 투자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등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기존 투자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도 이뤄진다. 울주군은 투자를 끝낸 8개 업체에 모두 40억6200만 원의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들 기업이 집행한 투자액은 총 773억 원이며, 신규 고용 인원은 185명이다.
보조금 전달식에는 엘에스파워솔루션㈜, 에이치제이엘엠㈜, ㈜에스제이엔지니어링, ㈜대협테크, ㈜뉴라이즌, ㈜제이에이치테크 등 6개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울주군은 8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투자 협약과 투자 완료기업 보조금 전달 행사를 열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지역에 자금을 투입하기로 한 기업들에 감사를 전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