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주요 사업장 28곳 현장 점검…사업 추진 상황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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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주요 사업장 28곳 현장 점검…사업 추진 상황 살핀다

  • 승인 2026-10-12 11:4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의회는 제327회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 등 2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K-773 문화복합단지를 비롯한 관내 주요 사업장 28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칩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펴 현장의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하고, 단순 지적을 넘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군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합니다. 박중수 의장은 군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꼼꼼히 점검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산군의회 박중수 의장
임시회의에서 개회사하는 박중수 의장 군의회 제공
예산군의회가 지역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과정의 개선 과제를 살피는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사업이 당초 계획에 맞게 추진되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드러나는 문제를 조기에 파악해 군정 주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산군의회는 12일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 사업장 점검과 조례안 등 안건 심사에 착수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해 모두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심의 대상에는 '예산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과 예산군수가 제출한 '2027년 충남연구원 출연금 지원 동의안' 등이 포함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안건별 주요 내용과 정책적 영향을 검토한 뒤 의결 절차를 밟는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도 이어진다. 군의회는 13일부터 나흘간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충남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등 관내 주요 사업장 28곳을 방문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사업별 추진 상황과 실제 여건을 확인하고,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살펴볼 예정이다.

서류 검토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필요한 경우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과 농생명 산업 관련 사업 등은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업 진행 상황뿐 아니라 계획과 현장 여건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점검 결과가 향후 사업 관리와 예산 운용에 어떻게 반영될지도 주목된다.

박중수 의장은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투입되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현장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조례와 각종 동의안에 대한 의회 심의와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을 병행한다.

안건 심사와 현장 점검이 실제 사업 개선과 예산의 효율적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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