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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이 1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레슬링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했다./사진=공단 제공 |
인천환경공단은 1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오는 1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레슬링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경영본부장(선수단장), 지도자(감독·코치), 선수단 및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그동안 호된 훈련을 견뎌낸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최상의 기량으로 인천과 공단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뜨거운 응원 메시지가 전달됐다.
이번 제107회 전국체전 레슬링 종목에 출전하는 공단 선수단은 총 13명이다. 남자부 8명, 여자부 5명으로 구성된 정예 멤버들은 오는 16일 현지 제주로 이동해 여장을 풀고, 17일부터 22일까지 엿새간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일반부 남자 자유형, 남자 그레코로만형, 여자 자유형 각 체급별 메달 사냥에 나선다.
체육계에서는 이번 대회 공단 선수단의 메달 전망을 매우 밝게 보고 있다. 공단 레슬링팀은 지난 7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무려 9개의 메달을 싹쓸이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 같은 기세와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이번 체전에서도 다수의 금빛 보전과 함께 인천시의 종합 순위 도상에 효자 종목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이사장은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정직한 땀방울이 제주 무대에서 결실을 맺어 목표한 바를 반드시 이루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를 마치는 것인 만큼, 공단 식구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수단의 열정적인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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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