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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표지. (사진=대전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이번 대회는 170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한다. 15일 대전장애인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과 어울림체육한마당을 비롯해 총 17개 종목의 생활체육 경기가 진행된다.
대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989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중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승패를 넘어 장애인에게는 삶의 활력과 도전의 기회를,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계기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김순남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도전과 노력을 응원하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생활체육에 참여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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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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