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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 종목 경기 모습. (사진=대전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이번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수영, 육상, 볼링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 중이다. 6월 5일 치러진 육상 경기를 시작으로 수영 경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마지막 종목인 볼링은 11월 12일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지속적인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잠재력 있는 신인선수를 발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대전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학생선수들의 땀방울과 힘찬 물장구 속에서 한계에 도전하는 순수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하루였다"며 "대회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고 애써주신 교육감님, 대전시장애인수영연맹 회장님과 연맹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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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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