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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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문화활동
영화 <인턴>과 함꼐 하는 특별한 하루

  • 승인 2026-10-12 17:2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61012] 노인일자리 문화활동 사진 (1)
사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39명을 대상으로 '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 문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39명을 대상으로 '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 문화활동을 진행하고
[261012] 노인일자리 문화활동 사진 (6)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39명을 대상으로 '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 문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있다.



이번 문화활동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평소 익숙한 활동 공간을 벗어나 영화관이라는 새로운 장소에서 문화 콘텐츠를 접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영화 관람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대전복합터미널 CGV를 찾아 영화 '인턴'을 함께 관람했다. 어르신들은 상영관에 입장하기 전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았다. 영화가 시작된 후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활동 시간을 보냈다.

[261012] 노인일자리 문화활동 사진 (15)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39명을 대상으로 '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 문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영화 '인턴'은 은퇴 후 인턴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나이와 관계없이 새로운 시작과 배움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과도 맞닿아 있어, '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라는 이번 문화활동의 취지를 더욱 의미있게 전달했다.

이번 문화활동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여유를 갖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함께 참여한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일자리 활동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문화활동에 참여한 서 모 어르신은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영화를 보니 기분전환도 되고 즐거웠다"며, "같이 일하는 분들과 영화를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식 관장은 "이번 문화활동이 어르신들이 평소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문화 경험을 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이어가고, 사회 안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를 창출·보급해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높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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