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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병원 의료진과 충남권역 119구급대원들이 소아응급 역량강화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국대병원 제공) |
2025년에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성인과 다른 소아환자의 생리학적·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해, 119구급대원의 소아응급환자 초기 평가와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국대병원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김형일 교수는 소아의 활력징후 측정·평가를 시작으로 생리적 특성, 초기평가 및 중증도 분류, 문진 및 신체검사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소아 심정지 시 심폐소생술과 경련의 종류 및 처치, 발열·감염질환과 이물질 삼킴 사고, 외상 처치 등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주요 응급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류재욱 충남권역공공의료본부장은 "구급 현장에서는 소아응급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반면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 기회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119구급대원들이 소아응급환자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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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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