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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전경(사진=노동부 천안지청 제공) |
천안지청은 7월 당진지역을 산업재해 위험지역인 '레드존'으로 선정하고, 주말 불시점검, 고위험 작업 집중관리, 사업장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대책은 이러한 기존 예방활동을 천안·아산지역까지 확대하는 한편, 최근 사고 발생 현황과 사업장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천안지청은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과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 및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준현 지청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보다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중대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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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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