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바비큐 요리경연 참가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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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바비큐 요리경연 참가팀 모집

한우·한돈 활용 라이브 대결…총상금 660만 원, 16일까지 신청

  • 승인 2026-10-14 10:0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을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전국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대학생 이상의 국민 3인이 한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20개 팀 중 최종 선정된 17개 팀에게는 총 660만 원의 상금과 한우 세트 등의 부상이 수여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1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 식재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제 외식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경쟁력 있는 메뉴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홍성군
홍성군 2026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벌 전국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보건소가 지역 특산 식재료로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낼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보건소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해 '2026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대회는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참가팀은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을 주재료로 메인 요리 2가지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선보인다. 광천김, 새우젓, 대하, 홍성마늘 등 지역 식재료도 쓸 수 있다. 실제 상품화하거나 음식점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건소는 홍성 식재료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 기반을 넓히는 효과를 기대했다.

참가 대상은 외식상품 메뉴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며, 3명이 한 팀을 이룬다. 서류심사를 거쳐 20개 팀이 본선에 오른다. 본선에서는 전문가 심사위원 6명의 현장 심사와 시식평가단 평가를 합쳐 최종 순위를 정한다.

시상은 총 17개 팀을 대상으로 하며 총상금은 660만 원이다. 대상부터 동상까지 수상한 팀에는 한우 세트도 부상으로 준다.

시상은 대상 1팀(160만 원), 금상 2팀(각 90만 원), 은상 3팀(각 50만 원), 동상 3팀(각 30만 원), 장려상 8팀(각 10만 원) 등 총 17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660만 원이다.

본선 경연은 29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행사장 보조무대에서 열린다. 방문객은 경연을 지켜보며 홍성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6일 금요일 24시까지다. 참가신청서, 출품작 레시피, 작품 사진,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운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청운대학교 사무국(041-630-3364, 3324)으로 하면 된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요리경연대회가 홍성의 우수한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발굴하고,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 자원과 음식문화를 연계한 다양한 기회를 통해 홍성의 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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