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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은 장애인 16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사진-홍성군제공) |
군은 12월 2일까지 이어지는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은 총 28회에 걸쳐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와 장애인, 가족 등 1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을 키우고, 장애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장애인 맞춤형 성교육,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는 11월 6일까지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와 강사, 활동지원사, 장애인 가족이 대상이다. 교육 내용은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과 제도의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자료 제작과 행정 실무, 장애인 학습자의 도전행동 이해와 위기 대응 등이다. 모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이다.
17세 이상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자기표현과 성취감을 높이는 도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바른 성 인식과 자기결정권 이해, 성폭력 예방 등을 다루는 맞춤형 성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습자에게 적합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자신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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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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