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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증평군농업기술센터 제공) |
이 사업은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파쇄 신청 면적이 330㎡ 이상이어야 하며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직경 5cm 미만의 과수 잔가지이다.
다만 과수화상병이나 고추 탄저병 등 전염성 병해충이 발생한 부산물은 제외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기센터 기술지원팀로 신청하면 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은 산불과 대기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이번 파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 농업인은 파쇄 작업 전에 비닐, 끈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둬야 한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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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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