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대추축제, 5만원 농특산물 구매하면 1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페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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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축제, 5만원 농특산물 구매하면 1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페이백

10월16~25일 대추축제기간 중. 외지 관광객 대상. 1인당 하루 최대 6만 원

  • 승인 2026-10-14 10:03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0.14.보은군, 대추
보은대추축제(10.16~25)기간 동안 농특산물 5만원을 구매하면 1만원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사진은 지난해 대추기간 대추 판매대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 기간에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추·농특산물 구매금액 5만 원당 1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에서 이뤄진 농특산물 구매가 전통시장과 먹자골목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관광객이다. 축제장에서 대추·농특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축제장 내 페이백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 5만 원당 1만 원씩, 1인당 하루 최대 6만 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교환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당일 배부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주소지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신분증이 없으면 상품권을 받을 수 없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행사 기간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 먹자골목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행사가 관광객에게는 알뜰한 여행의 즐거움을, 지역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대추축제와 함께 전통시장과 먹자골목도 찾아 보은의 맛과 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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