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교육지원청, '음성온마을배움터'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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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음성온마을배움터' 역량강화 교육 실시

봉명동 마을교육공동체 사례 공유…학교·마을 협력 방안 모색

  • 승인 2026-10-14 17:0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교육지원청) 마을교육활동가교육(1)
'음성온마을배움터' 역량강화 교육.(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음성교육지원청이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협력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교직원과 활동가의 역할을 함께 살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14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직원과 마을교육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 음성온마을배움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다함께 만드는 마을배움터'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봉명동 마을교육공동체의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교육협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학교와 마을의 교육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송문규 봉명사랑마을교육회 대표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송죽초·봉명초 교감, 삼보초 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청주온마을배움터 공동체지원협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은 ▲함께하는 마을교육협의회 및 봉명동 마을교육공동체 사례 공유 ▲모두의 성장을 바라는 마을교육활동가와 학교·지역사회의 관계 맺기 ▲질의응답 및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마을교육협의체의 역할을 이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아이들의 배움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워가는 것이 온마을배움터의 핵심인 만큼, 이번 교육이 마을교육협의체 활성화와 마을교육활동가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마을교육활동가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마을교육협의체를 활성화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음성온마을배움터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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