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가족센터, 2만 청년이 모인 축제에서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다함께 빛나는 날」성료

  • 다문화신문

충청남도 가족센터, 2만 청년이 모인 축제에서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다함께 빛나는 날」성료

공주 지역주민 및 전국 청년축제 방문객 대상 참여형 이벤트 운영

  • 승인 2026-11-08 10:40
  • 신문게재 2026-03-07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빛날 활동사진 (1)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9월 12일(토)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에 참여해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빛날 활동사진 (2)
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청년 축제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청년 등 400여명이 캠페인 부스를 방문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소개 및 기관 홍보, 세계 전통놀이와 다문화 수용성 지수 퀴즈 등에 참여하며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빛날 활동사진 (3)
특히 다양한 지역에서 모인 청년들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 다문화 인식개선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적 다양성을 접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참여와 소통 중심의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빛날 활동사진 (4)
충청남도 가족센터 남부현 센터장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접하는 청년들이 다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경험을 갖는 것은 앞으로의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다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빛날 활동사진 (5)
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대표 권진백)이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충청남도 내 가족센터 지원과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민의 다문화 수용성 향상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사업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2.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3. 천안서북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과 '화재예방 캠페인' 펼쳐
  4. 나사렛대, 제20회 부동인의 날 12일에 개최
  5. 중진공 충남본부 등 4개 기관, '현장 성과공유회' 개최
  1. 기존 위성영상의 '경제적 재발견'… 컨텍, AI 영상 처리 솔루션 개발
  2. ETRI, 국제 자율탐사 로봇 경진대회 우승… "자율탐사 알고리즘 활용"
  3.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4.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5.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13일 금융경제강좌 3회차 진행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