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산가정 축하 기념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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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산가정 축하 기념품 전달

첫 아기 탄생 축하

  • 승인 2026-10-16 09:4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딩동! 사랑스런 아이를 부탁해’ 출산축하 선물 전달
고창군 고수면 지사협 회원들이 출산 축하 선물을 지원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 고수면에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랜만에 전해진 출생 소식에 지역사회가 함께 기뻐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16일 고수면에 따르면 최근 고수면에서 첫 아기가 태어나면서 지역사회에 기쁨을 더했다.

이에 고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창군 보건소와 함께 출산가정을 방문해 출산 축하박스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새 가족의 탄생을 축하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오랜만에 찾아온 출생의 기쁨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출산가정이 새로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기의 탄생을 개인 가정의 경사를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출산가정에 전해진 축하박스와 기념품에는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바라는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김성숙 고수면장은 "고수면에 오랜만에 전해진 아기의 탄생 소식에 면민 모두가 함께 기뻐하고 있다"며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출산가정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아이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고수면, 주민들이 서로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출산가정 방문은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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