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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지역 농업인들이 지난 13일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블루베리 재배기술 교육'에 참석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농업인 16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블루베리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당초 150명을 대상으로 준비했으나 실제 참석자는 160여 명으로 집계됐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네 시간 동안 재배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정보를 익혔다.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농업 디지털 정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가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활용해 배운 내용을 실제 영농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시설을 이용한 블루베리 재배가 늘어나면서 온도 등 생육 조건을 관리하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여건의 변동과 병해충 발생에 대비하는 내용 역시 교육에 포함됐다.
김해시는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재배 방법을 익혀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을 이어가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할 방침이다.
최윤정 김해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기후와 재배 조건이 달라지는 상황에서 농가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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