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콘텐츠, 지역을 넘어 세계로… 유럽(EU) 시장 도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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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콘텐츠, 지역을 넘어 세계로… 유럽(EU) 시장 도약 지원

충북도·충북과기원, ‘2026 충북 콘텐츠기업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프랑스 파리 IR 데모데이 및 핀란드 ‘SLUSH 2026’ 연계 비즈니스 매칭 지원

  • 승인 2026-10-18 06:52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도내 우수 콘텐츠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충북 콘텐츠기업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합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료와 숙박비 지원뿐만 아니라 핀란드 'SLUSH 2026' 참가 기회와 현지 IR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 유치 및 비즈니스 매칭 등 다각적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번 사업은 전문 멘토링과 현지 네트워킹을 포함한 입체적인 액셀러레이팅 체계로 운영되어 충북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실질적인 해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북 콘텐츠, 지역을 넘어 세계로…유럽(EU) 시장 도약 지원
충북 콘텐츠, 지역을 넘어 세계로…유럽(EU) 시장 도약 지원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콘텐츠진흥본부(이하 충북과기원)가 도내 우수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유럽(EU)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대적인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에 나선다.

충북도와 충북과기원은 '2026 충북 콘텐츠기업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북도 내 독창적인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문화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현지 네트워킹 및 투자 유치를 통해 실질적인 해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북도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고, 상용화 또는 서비스 단계의 콘텐츠 IP를 보유한 문화산업 분야 기업이다.

충북도는 총 6개사 내외를 엄선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왕복 항공료 및 숙박비 지원 ▲현지 맞춤형 지원 패키지(통역, IR Deck 번역, 홍보물 제작) ▲북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핀란드 'SLUSH 2026' 공식 참가 패스(Pass) 등이 다채롭게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참가를 넘어 입체적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체계로 운용된다. 사전 준비 단계에서는 글로벌 진출 로드맵 리포트 제공과 전문 영문 피칭 멘토링이 실시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프랑스 파리와 핀란드 헬싱키 현지에서 열리는 IR 데모데이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와 1:1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하고, 현지 혁신 생태계 탐방을 통해 유럽 시장 내 실질적인 투자 유치 및 파트너십을 발굴하게 된다.

충북과기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충북의 우수한 콘텐츠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승전보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충북에서 탄생한 콘텐츠가 대한민국을 넘어 유럽과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www.gosim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누리집(www.cbis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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