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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출처=한국부동산원] |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12일 기준)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로 전주(0.01%)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0.08%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둔산·월평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났으며, 대덕구도 읍내·송촌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0.03% 올랐다.
충북은 0.05%로 전주(0.03%)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지역별로는 청주 흥덕구가 0.12%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충주(0.11%)와 음성(0.10%)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세종은 전주 -0.05% 하락에서 이번 주 0.02% 상승으로 돌아섰다. 조치원읍과 고운동 중소형 규모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를 기록했다. 다만 전주 하락률(-0.03%)과 비교하면 낙폭은 줄었다.
전세시장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세종은 전주 0.11%에서 이번 주 0.24%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종촌·새롬동 준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셋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전세가격은 0.06% 상승했다. 전주 상승률(0.07%)보다는 오름폭이 소폭 줄었지만 상승세를 유지했다. 충남은 0.05% 올라 전주(0.0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대전 전세가격도 0.03% 상승했다. 전주 상승률(0.02%)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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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