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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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국비 170억원 등 340억원 확보 53.9㎞ 노후 상수관 정비

  • 승인 2026-10-19 10:3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도 노후 상수 관망 정비 신규사업에 선정돼 국비 170억 원을 포함해 총 340억 원을 확보했다.

19일 부안군에 따르면 노후 상수 관망 정비사업 대상 지역은 주산 보안 변산 진서 상서면 일대 수돗물 사용량이 많은 급수지역으로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340억 원을 투입해 53.9㎞ 구간의 노후 상수관을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노후 상수 관망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관 교체, 누수 탐사·복구, GIS구축 및 상수도 유지관리시스템 개량 등이 시행된다.

이번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군 상수 관망 사업 대상지 유수율을 85%까지 제고해 매년 약 120만 톤의 누수량이 저감 되고 약 2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안정적이고 맑은 수돗물 공급이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삶에 있어서 필수조건인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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