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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
이를 위해 군은 재해 우려 지역 관리, 제설 대응,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러한 가운데 군은 대설 대비 피해 우려 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진행했고 제설 차량, 살포기 등 장비 62대, 제설자재 945t도 확보했다.
이에 군은 적설 취약 시설과 도로 결빙 우려 구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신속한 제설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한파 쉼터 141개소를 운영하고 경로당 난방비,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도 지원한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은 재난 도우미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고립 위험지역 주민의 비상 연락망과 대피체계도 정비한다.
아울러 방재기상정보시스템,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강설 상황과 위험지역을 살피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살피겠다"며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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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