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자원봉사센터, 모양성제 방문객 편의 지원 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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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 모양성제 방문객 편의 지원 봉사 운영

  • 승인 2026-10-19 10:2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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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고창모양성제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제53회 고창모양성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따뜻한 환대와 나눔을 전하기 위한 자원봉사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양성 일원 농특산품 전시판매장 앞에서 자원봉사부스를 운영하며, 40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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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고창모양성제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자원봉사부스에서는 셔틀버스 승하차 안내와 행사장 안내를 통해 방문객들이 축제 프로그램과 행사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거동이 불편한 관람객과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누구나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는 귀반사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가며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고, 축제 현장에 나눔과 힐링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김옥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제53회 고창모양성제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 행사장 안내, 귀반사 봉사활동 등 작은 배려가 방문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을 통해 고창의 넉넉한 인심과 정을 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고창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3회 고창모양성제는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개최되며,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축제 기간 자원봉사부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 편의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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