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르피나, 청소년 호신술 교육…31일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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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르피나, 청소년 호신술 교육…31일 30명 모집

위험 상황 판단·자기보호 방법 실습
31일 오후 2~4시 체험 프로그램
대한특공무술중앙회와 공동 마련

  • 승인 2026-10-19 13: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아르피나 청소년 SAFE-UP! 터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소년센터 해운대홀에서 진행하는 'SAFE-UP! 호신술 체험' 참가자 모집 안내 포스터. 11~16세 청소년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하며, 대한특공무술중앙회가 호신술과 위기대응술 교육을 맡는다.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청소년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이 부산 아르피나에서 열린다. 전문 지도자에게 기본 안전수칙을 익히고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을 직접 연습하는 방식이다.

부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아르피나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AFE-UP! 호신술 체험'을 진행하기로 하고 청소년 약 3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기본 안전수칙과 상황별 자기보호 방법을 배우게 된다. 실습은 청소년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르피나와 대한특공무술중앙회가 지난 9월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두 기관은 청소년에게 안전교육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안내는 아르피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청소년이 자신의 안전을 판단하고 보호하는 방법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르피나는 청소년 숙박시설과 함께 스포츠, 진로탐색, 리더십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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