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10월 확대간부회의 주재…예산편성 내실화 및 안전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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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10월 확대간부회의 주재…예산편성 내실화 및 안전 대응 강조

  • 승인 2026-10-27 09:0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김포시 확대간부회의 (1)
이기형 김포시장, 10월 확대간부회의 주재…예산편성 내실화 및 안전 대응 강조(사진= 김포시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이 26일 10월 조직개편 이후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 불편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업무수행을 당부했다.

먼저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인계인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해 시정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현재 진행 중인 시의회 정례회와 관련해서도 소관 업무를 면밀히 파악해 의회 질의에 정확하고 책임감 있게 답변할 것을 주문했다.

2027년도 본예산 및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서는 사업계획을 짜임새 있고 설득력 있게 수립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이 과다하게 계상되는 일이 없도록 내실 있는 예산편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추가 후보지 공모에 대비해 김포시의 특성과 입지적 강점을 적극 발굴하고, 후보지 선정의 당위성과 경쟁력을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담당 부서에 국한하지 않고 전 실·과·소가 함께 지역의 차별화된 강점을 발굴하는 등 전 부서 차원의 협업과 대응을 당부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과 동절기 자연재난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한파에 대비한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점검과 도로 제설 비상 대응체계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전점검을 강조했다. 아울러 가을철 축제와 각종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안전사고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와 안전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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