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 6주년 특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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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 6주년 특별 행사 개최

11월 14일 영유아 가정 300명 초대… 전통 먹거리·놀이·체험 전액 무료
떡 만들기·곶감 공방부터 에어바운스까지… “온 가족 소중한 추억 선물”

  • 승인 2026-10-27 09:3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이 개관 6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14일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전통문화 체험마당'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음식 만들기, 민속놀이,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사전 예약을 마친 영유아 3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계룡시는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 전통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 간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1]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 개관 6주년 홍보 포스터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 개관 6주년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충남 계룡시의 대표 아동 전용 시설인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이 개관 6주년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풍성한 문화 축제를 연다.

계룡시는 오는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감성체험장 일원에서 ‘잇고, 채우고, 배우는 따뜻한 손끝 전통문화 체험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은 오감을 자극하는 배움과 다채로운 놀거리로 채워진다. 미각과 촉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전통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으로는 ▲알록달록 무지개 떡·단무지 체험 ▲달콤한 곶감 만들기 공방 ▲벚꽃 테마의 팝콘·꿀떡 놀이 등이 진행된다. 또한, 공을 이용한 전통 민속놀이, 바람 소리를 그리는 아틀리에 미술 체험,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호기심을 부추기는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넉넉하다. 현장에서는 따뜻한 어묵과 떡볶이 등 인기 간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계룡 9경’을 탐험하는 원정대 프로그램, 미니 뚜뚜 기차 탑승 체험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시설이 함께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2018년~2023년 사이 출생한 영유아 및 보호자이며, 선착순 300명(어린이 기준)까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 공식 누리집(gamseong.or.kr)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6주년 기념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전통을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 따뜻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감성 체험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은 아동의 감수성 증진과 오감 발달을 목표로 설립된 전문 체험 공간이다. 실내 실습실과 감각놀이 공간, 장난감도서관, 야외 놀이마당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영유아 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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