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2026년 천안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실효성 높은 정책 제안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 제안인 '천안시 청년 안심 법률·사고 대처 실무 교육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률문제와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제안으로 '천안 빵빵데이 연계, 전국 최초 천안 빵믈리에 자격시험 개최'와 '똑똑똑! 복지의 사각지대에 맑은 물을 공급합니다!' 등 2건이 뽑혔다.
장려 제안은 신부동 문화공원을 활용한 천안형 코스프레 개최, 야간·교대근무 청년 생활지원 패키지,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개선 방안 등 3건이 선정됐다.
문화 활성화와 근무 형태에 따른 생활 지원,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포함됐다.
시는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민과 요구를 듣고, 이를 시정에 접목해 체감도 높은 정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9월 8일 천안청년센터 이음에서 '청년과의 대화가 정책이 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소통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의 일상 속 고민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아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청년에게 감사하다"며 "선정된 제안들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철희 기자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10m/27d/117_20261026010017397000746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