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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이 이주배경아동 지원을 후원금 500만원을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에 전달했다.(사진=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 제공) |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지부장 최은희)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공장장 이준길)이 21일 금산군 이주배경아동 50명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서 진행한 이날 전달식에는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 최은희 지부장,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정재구 책임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금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이주배경아동을 위한 여아위생용품 지원과 가족문화캠프 진행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충남남부 최은희지부장은 "금산군 내 이주배경아동을 위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이주배경아동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 이준길 금산공장장은 "이미 기업에 이주배경 직원이 많아 금산군 내에 이주배경가정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실제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느껴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의 이주배경아동 후원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는 심리·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상담, 심리치료 및 가족역량지원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심리정서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옹호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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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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