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홍성바비큐축제 감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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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홍성바비큐축제 감자 홍보

박정주 군수와 홍보 영상 촬영…70만 명 방문 목표 축제 달군다

  • 승인 2026-10-27 10:34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배우 정준호씨가 박정주 홍성군수와 함께 홍성바비큐축제 감자 홍보영상 촬영으로 70만 명 방문 목표 축제 달군다(사진-홍성군제공)
배우 정준호가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서 농민 소득 향상을 위한 신품종 감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정준호는 박정주 홍성군수와 축제 홍보 영상도 촬영했다. 이 영상은 70만 명 방문을 목표로 준비 중인 축제의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정준호는 25일 홍성을 찾아 박 군수와 함께 영상을 찍었다. 영상에서 정준호는 익살스러운 충청도 사투리로 축제 소식을 전하고 홍성 방문을 권했다. 군은 이 영상을 활용해 전국 방문객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준호는 연기 활동과 함께 농업경영에도 참여하며 국산 감자 품종 '골든킹'을 알리고 있다. 골든킹은 강원대학교 임영석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품종이다. 식감이 포슬포슬한 것이 특징이며 감자튀김과 감자칩 등에도 쓰인다.

축제장에는 정준호의 아버지가 직접 기른 골든킹 감자를 맛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군은 정준호의 홍보 참여와 더불어 아버지가 재배한 감자를 축제 먹거리로 선보여 방문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준호는 연예계에서 폭넓은 인맥을 쌓아 '인맥왕'으로도 불린다. 이 때문에 축제 현장에서 그를 만날 수 있을지, 누구와 함께 홍성을 찾을지, 축제 무대에 깜짝 등장할지 등에 관심이 쏠린다.

군은 정준호의 홍보 참여가 개막을 앞둔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홍성을 찾는 발길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정주 군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관심을 갖고 홍보에 함께해 주신 정준호 배우께 감사드린다"라며"함께해 주시는 분들의 응원과 정성을 모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힘이 되는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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