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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차1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종합계획도 |
27일 군에 따르면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마을 내 유해시설을 정비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농촌 공간을 재편하는 것이다.
군은 2025년 농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고 최근에는 사업 대상 축사 3곳의 보상을 완료했다.
현재 충북도의 시행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군은 관련 절차를 마치는 대로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기간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 사업에 있어 마을 입구에 방치된 축사를 철거하고 임대주택과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이에 군은 축사가 있던 자리에는 귀농·귀촌 임대주택 3동과 게이트볼장, 황톳길, 주차장, 휴게광장, 다목적체육시설 등을 조성한다.
군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마을 경관 및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체육·여가 공간 확충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남차1리 주민들이 생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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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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