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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학교병설 건양중학교(교장 조익수) 재학생들은 최근 건양대학교 개교 35주년을 맞이해 열린 지역 축제 ‘KY FESTA’ 현장을 찾아, 대학이 보유한 다채로운 학문적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건양중학교 제공) |
건양대학교병설 건양중학교(교장 조익수) 재학생들은 최근 건양대학교 개교 35주년을 맞이해 열린 지역 축제 ‘KY FESTA’ 현장을 찾아, 대학이 보유한 다채로운 학문적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공유함으로써 유기적인 교육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곳은 단연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다룬 인공지능학과 부스였다. 학생들은 ‘내 손으로 깨우는 인공지능: 루나로봇과 함께하는 블록코딩 &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에 참여해 모바일 기기로 사족보행 로봇을 구동하고 자율주행 차량 알고리즘을 설계해 보는 등 AI 기술의 기본 메커니즘을 몸소 체득했다.
이외에도 현장에는 보건·의료, 뷰티, AI 등 유망 분야를 아우르는 대형 체험관들이 다수 조성돼 학생들의 탐구욕을 자극했다. 개인 스마트폰 속 사진을 커스텀 컵에 프린팅해 주는 이벤트 부스는 긴 대기열이 이어질 만큼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기념품과 함께 캠퍼스 축제의 분위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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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눈길을 끌었던 곳은 단연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다룬 인공지능학과 부스였다. 학생들은 ‘내 손으로 깨우는 인공지능: 루나로봇과 함께하는 블록코딩 &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에 참여해 모바일 기기로 사족보행 로봇을 구동하고 자율주행 차량 알고리즘을 설계해 보는 등 AI 기술의 기본 메커니즘을 몸소 체득했다.(사진=건양중학교 제공) |
임하빈 학생회장 역시 “손끝에서 움직이는 로봇과 코딩 실습을 통해 인공지능이 일상과 얼마나 밀접한지 깨달았다”며 “향후 AI 관련 분야를 더 깊이 탐구해 보고 싶다는 열정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익수 교장은 “알찬 내실을 기해 청소년들을 맞이해 준 건양대학교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단순 참관을 넘어 미래 산업 현장을 직접 피부로 느끼는 실전형 진로 교육의 장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고등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KY FESTA 참가는 대학의 풍부한 교육 자원과 중등 진로 과정이 결합했을 때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를 입증해냈다. 대학의 창립 35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지역의 내일을 책임질 차세대 인재들이 미래 기술과 만나 꿈을 확장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됐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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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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