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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소방서가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기금관리위원회, 단양군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 280개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신혁용 단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 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 엄재웅 단양소방서장.(사진=단양소방서) |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기금관리위원회가 소화기를 지원하고, 단양군의용소방대가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단양소방서(서장 엄재웅)는 지난 28일 소방서에서 단양기금관리위원회와 단양군의용소방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화재에 취약한 가정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의용소방대는 앞으로 안심마을 캠페인과 취약계층 방문 활동을 통해 소화기가 필요한 가구를 찾아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소방시설 전달과 함께 주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는 현장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신혁용 단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화재 예방 못지않게 초기 대응을 위한 준비도 중요하다"며 "지원받은 소화기가 필요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소방서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유관기관 및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화재취약계층 보호와 주택 화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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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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