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미래 사업 예산 확보 분수령…산림치유·광역 도로망 국회 지원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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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미래 사업 예산 확보 분수령…산림치유·광역 도로망 국회 지원 관건

국립산림치유원 유치·제천~영월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이상천 시장, 국회 예산 심의 앞두고 여야 의원들과 협력 모색

  • 승인 2026-10-29 08:01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제천시는 국립 제천산림치유원 유치와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최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지역구 의원들과 면담하며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시는 산림복지 기반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만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상천 시장 지역 현안 사업 국비 확보 총력
이상천 제천시장(왼쪽)이 지난 28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예결 위원장(오른쪽)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제천시 제공)
충북 제천의 중장기 발전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어떤 결과를 얻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산림복지 기반 시설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부 재정 지원이 중요한 만큼 제천시가 국회와의 협력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국립 제천산림치유원 유치와 제천~영월 고속도로, 봉양~신림 국도 건설사업 등이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제천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 가운데 하나는 국립 제천산림치유원 조성이다.

시는 해당 시설을 유치해 제천이 중부권 산림복지와 치유 서비스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에 충분히 설명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28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산림치유원 조성 사업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제천에 국립 산림 치유시설이 들어서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정부예산 편성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산림복지시설 유치와 함께 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도로 건설사업도 국비 확보 대상에 포함됐다.

제천~영월 고속도로와 봉양~신림 국도 건설이 대표적이다.

두 사업은 제천과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 기반 시설 확충 관련된 현안으로,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주요 사업으로 꼽힌다.

제천시는 도로망 구축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시장은 국회 관계자들에게 해당 사업들의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고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제천시는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국회 내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이 시장은 28일 국회 방문 일정에서 이광재 예결 위원장뿐 아니라 충북 지역구 이광희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과도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을 만나 제천의 주요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예산 심의 과정에서 제천의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정치권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제천시는 사업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국회 및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사업들이 실제 추진 단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뒷받침돼야 한다.

제천시는 국립산림치유시설 유치와 도로망 확충을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로 보고 국비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역 현안 사업의 실현을 위해 정부 재정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국립 제천산림치유원을 비롯한 핵심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회 예산 심의 진행 상황을 살피면서 주요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7년도 정부예산에 제천의 핵심 현안들이 얼마나 반영될지가 향후 지역 발전사업 추진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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