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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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11월 한 달간 3대 전략·16개 중점과제 추진, 시민 참여 활동 마련

  • 승인 2026-11-02 09:4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소방성
제79회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 포스터(사진-보령소방서제공)
보령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11월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 활동에 나선다.

보령소방서는 1일부터 30일까지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고 2일 전했다. 소방서는 이번 기간 시민과 함께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대 추진전략과 16개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소방서는 우선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언론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화재예방 수칙을 알린다. 거리와 온라인 공간에서 두루 수칙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도 이어진다. 의용소방대 캠페인과 소방안전교육, 가족 화재대피 훈련이 진행된다. 시민이 화재 예방 수칙을 직접 배우고 실천해 볼 수 있는 자리다.

요양원 등 노유자시설을 대상으로 한 화재 안전 개선 활동도 추진된다. 어린이를 위한 소방안전 체험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태형 보령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은 생활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함께 안전한 겨울을 만들 수 있도록 화재예방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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