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K-DOG 페스티벌' 성료…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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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K-DOG 페스티벌' 성료…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 승인 2026-11-02 10:0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K-DOG 페스티벌 (7)
천안시는 '천안시민과 함께하는 2026 K-DOG FESTIVAL'에 7300여명의 시민과 반려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10월 31일~11월 1일까지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천안시민과 함께하는 2026 K-DOG FESTIVAL'에 7300여명의 시민과 반려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천안시와 연암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공유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행사장에서 K-DOG 어질리티 대회와 반려견 올림픽, 도그댄스 시범, 도그 필라테스 등 다양한 도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수의사이자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인 설채현과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교수진이 참여한 토크콘서트, 라이브 행동수정, 펫티켓 골든벨을 통해 올바른 양육법과 펫티켓 실천 방안도 전달했다.

장기수 시장은 "이번 축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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