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 공정채용·복지 혁신 성과 장관표창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복지재단, 공정채용·복지 혁신 성과 장관표창

노인일자리·장애인 고용 등 평가
디지털 행정·시설평가 성과 인정
2일 김해시 정례조회서 표창 전수

  • 승인 2026-11-03 08:4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1.3(김해시복지2
지난 2일 김해시 정례조회에서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가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복지재단 제공)
김해시복지재단이 채용제도 개선과 취약계층 일자리, 지역 복지기관과의 연계 활동 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재단은 지난 9월 17일 열린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을 맞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 2일 김해시 정례조회에서 김해시장으로부터 표창을 전달받았다.

이번 수상에는 고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와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마련이 주요 성과로 반영됐다.

재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근거한 채용 방식을 운영하고 장애인 채용을 늘리는 한편,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도 힘써 왔다.

지역 복지기관들이 서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과 공공 부문의 연결망을 마련한 점도 평가에 포함됐다. 고령층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도 이어왔다.

기관 내부에서는 전산 기반 업무 방식 도입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활동, 산업안전 및 보건관리 절차 개선 등을 진행했다.

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실적과 함께 대표이사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이용자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운영한 점도 이번 수상 배경으로 제시됐다.

이성기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표창을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의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