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성공 이끈 유공 표창…서울현병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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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성공 이끈 유공 표창…서울현병원 등

3년 연속 기여 '서울현병원'
유공자로 6명도 이름 올려

  • 승인 2026-11-03 16:28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복숭아축제_유공(우리농산물유통과)
세종시는 3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 기념식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단체 1곳과 유공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3일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단체 1곳과 유공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 수여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 기념식에서 이뤄졌다.

이는 지난 7월 24~26일 열린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복숭아 판매 활성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축제장 조성, 헬기탑승체험 등 각 분야에서 헌신한 관계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수상 단체로는 서울현병원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현병원은 축제 방문객을 위한 손부채 1만 개를 지원하는 등 3년 연속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유공자로는 ▲세종조치원복숭아연합회 김시현 농가 ▲조치원농협 신용희 주임 ▲㈔식생활교육세종네트워크 심송애 대표 ▲육군 제605항공대대 이민형 소령 ▲제603항공대대 신동민 대위 ▲쌍용건설 라승혁 부장 등이 표창을 수여받았다.

조상호 시장은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세종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주신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 시민, 관계기관과 함께 축제를 발전시켜 조치원복숭아의 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복숭아 생산농가와 농협, 민간단체, 기업, 군부대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서 방문객 11만여 명을 유치하고 복숭아 1만 8525상자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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