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6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E-스튜디오에서 열린 'AI·DX Special Talk' 첫 강의에서 허정필 울산대학교 교수가 생성형 AI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울산과학대학교 제공) |
첫 강연에서는 AI에 어떤 질문을 입력하느냐에 따라 답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과 검색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이 다뤄졌다. 과제 작성과 발표 준비, 자료 요약 등에 ChatGPT와 Gemini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 사례도 소개됐다.
강의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E-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울산대학교 허정필 교수가 '생성형 AI 200% 활용법: 대학 생활부터 실무까지'를 주제로 학생들을 만났다.
이날 강의는 'AI·DX Special Talk'의 첫 번째 일정이다. 울산과학대 직업교육혁신센터가 AID전환중점전문대학지원사업과 연계해 마련한 2026학년도 비교과 교육과정으로, 총 세 차례 운영된다.
오는 13일에는 동아대학교 한세억 교수가 금융 정보를 AI로 찾고 분석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기본적인 금융 지식과 지출 관리, 정보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내용도 다룰 예정이다.
20일 마지막 강의는 청년취업특강 김유리 강사가 맡는다. 기업 정보를 조사하고 자기소개서를 준비하거나 면접에 대비할 때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첫 수업에 참여한 차민재 사회복지학과 1학년 학생은 질문 방식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전공 공부에 AI를 활용하되 답변 내용은 직접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진 울산과학대 직업교육혁신센터장은 학생들이 AI를 학습과 일상생활에 적절히 활용하도록 돕고 전공과 연계한 교육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