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으로 잇고 화합으로 열다… 논산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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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잇고 화합으로 열다… 논산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15개 읍·면·동 수강생 600여 명 모여 한 해 동안 익힌 배움의 열정 선보여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승인 2026-11-07 23:2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1)
논산시(시장 백성현)와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회장 김선광)는 지난 6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수강생, 일반 시민 등 6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2026년 논산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화합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연대의식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논산에서 열렸다.

논산시(시장 백성현)와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회장 김선광)는 지난 6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수강생, 일반 시민 등 6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2026년 논산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화합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3)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헌신한 유공자 21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사진=논산시 제공)
이번 행사는 지역 내 15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1년 동안 정성껏 가꿔온 결실을 공유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 모인 주민들은 일상 속 배움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자치가 가진 진정한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다시금 확인했다.

행사는 1부 공식 기념식과 2부 성과 발표회로 나누어 다채롭게 펼쳐졌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헌신한 유공자 21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으로 주민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하며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2)
2부 발표회에서는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무대가 잇따라 펼쳐지며 열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통기타 연주, 노래교실, 숟가락난타, 댄스스포츠, 오카리나, 색소폰, 아리랑장구, 에어로빅, 요가 등 분야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했다.(사진=논산시 제공)
이어진 2부 발표회에서는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무대가 잇따라 펼쳐지며 열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통기타 연주, 노래교실, 숟가락난타, 댄스스포츠, 오카리나, 색소폰, 아리랑장구, 에어로빅, 요가 등 분야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 위 열정적인 열연에 객석에서는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갈채가 터져 나와 교감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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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광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야말로 지역민이 주체가 되어 동네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이웃과 더불어 성장하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사진=논산시 제공)
김선광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야말로 지역민이 주체가 되어 동네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이웃과 더불어 성장하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필요를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에 옮기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논산 발전의 핵심”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와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사회를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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