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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에 실 ·과별 쓰레기 분리배출 실명제가 도입되면서 청사내 공무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최근 청사내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가운데 절반 가랑이 분리배출 미홉으로 하루평균 30여개의 쓰레기봉투(100 l 기준)가 버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대전시가 이를 적극 차단하기 위해 엄포를 놓았기 때문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각 실 ·과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의 분리배출 적정성 여부를 점검한 결과 분리배출 이행이 미흡한 것으 로 나타나 쓰레기 분리채출 실 · 과별 실명제를 도입, 각 실과결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 했다.
주요점검 내용은 신문류와 폐휴지, 캔, 플라스틱류, 병류등에 대한 분리수거 실태와 종량세 봉투안 재활용재원 포함여부 등 이다.
매달 한번 꼴찌순위 2개과는 시장실로 특별보고 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실국별 공무원간 불안감이 확대됨에 따른 울며겨자먹기식의 쓰레기 배출량 줄어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 로 전해졌다.
청사내 한 공무원은 “지난주부터 쓰레기 대한 실·과별 실명제가 도입되면서 청사내 하루평균 30여개의 쓰레기봉투가 8~l0개로 대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조양수 기자 cooljys@joong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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