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지역산업정책대상 '종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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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역산업정책대상 '종합대상'

맞춤형 일자리 정책 높은 평가… 내달 22일 시상식

  • 승인 2011-08-15 15:50
  • 신문게재 2011-08-16 22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서구청은 산업정책연구원과 조선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제8회 지역산업정책대상' 평가에서 최고의 영예인 '종합대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산업정책대상은 지방정부의 산업정책을 기획단계에서부터 실행과 그 성과까지 지역별 특성을 고려,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서구는 일자리창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맞춤형일자리 창출 정책 중에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중소기업 육성 산업정책,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서구의 맞춤형일자리 창출 정책은 ▲부족자원 ▲관련자원 및 지원산업 ▲경영여건 ▲시장환경 ▲근로자 ▲기업가 ▲전문가 등 7대 부문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대전에서 지역산업정책을 외부기관에 인정받은 것이 더욱 더 뜻 깊다”며 “우리 서구가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도시, 도시와 농촌이 다 같이 잘 살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2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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