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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대전충남본부는 지난달 30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과 한국전력 임직원 80여 명은 1일 한국전력대전충남본부 앞마당에서 정성으로 버무린 '맛있는 김치, 맛있는 나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 임직원들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담가진 3000㎏의 김장김치는 대전 지역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 결식아동, 장애가정 300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온정과 함께 전달됐다.
이날 김장김치 행사에 참여한 정상봉 한국전력 본부장은 “이 김장김치를 기다릴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직원들과 즐겁게 한마음으로 김장을 담갔다”며 “오늘 김장 나눔 행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미 대전복지관장은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에서는 그동안 대전복지관과 함께 아동의 실종, 유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빨간모자 꼭꼭이 인형극' 공연과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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