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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원장·센터장·시설장 집합교육진행_모습 예산군 제공 |
센터는 지난 7일 예산군 사랑채에서 등록시설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조리도구 관리 교육과 가죽공예 체험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식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조리도구의 위생관리 방법을 점검하고, 시설별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요령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려면 식재료와 조리과정뿐 아니라 도구의 세척과 보관 과정도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조리도구의 재질과 특성에 따른 세척 방법, 오염물 제거, 소독과 건조, 위생적인 보관 요령 등을 다뤘다.
사용 후 남은 음식물 찌꺼기나 오염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 단계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급식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살펴보고, 평소 업무 중 겪었던 어려움과 관련 사례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조리도구의 관리 절차를 되짚고 시설별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실무 교육에 이어 진행된 가죽공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만드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가죽의 색상과 질감을 살펴보고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한 뒤 강사의 안내에 따라 작품을 완성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에 실무 교육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시설 운영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로 다른 시설에서 근무하는 참석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교류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조리도구 관리 방식에 따라 위생과 안전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 활동이 유익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조리도구를 올바르게 세척하고 소독하는 과정 역시 안전한 급식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교육에서 다룬 내용을 각 시설의 관리 현장에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급식시설의 위생 수준을 유지하려면 교육에서 익힌 관리 방법을 일상적인 작업 절차에 반영하고, 세척부터 보관까지 각 단계를 꾸준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운영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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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