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현 단양부군수 취임 100일…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정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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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현 단양부군수 취임 100일…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정 뒷받침

청년농업인·전통시장·재난안전 현장 찾아 민생 현안 점검
부서 간 협업·유관기관 소통 강화…민선 9기 주요 사업 추진 지원

  • 승인 2026-10-12 06:59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1) 최낙현 단양부군수(2)
최낙현 단양부군수가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계 공무원들과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단양군)
최낙현 제36대 단양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 중심의 행정과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7월 부임한 최 부군수는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청년농업인들과 만나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전통시장과 주요 안전시설을 찾아 관리 실태와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현장 대응체계를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에 힘을 쏟았다.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를 앞두고는 대회 관계자들과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도 1) 최낙현 단양부군수(3)
최낙현 단양부군수가 지역 주민을 찾아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과 물품을 주고받으며 소통하고 있다.(사진=단양군)
조직 내부에서는 부서 간 소통과 업무 조정에 집중했다. 여러 부서가 관련된 현안은 사전 협의를 통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 단양교육지원청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재난·안보 분야 협력체계를 다지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확대했다.

앞으로는 현장에서 파악한 과제를 구체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 부군수는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때 행정에 대한 신뢰도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고 부서와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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