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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낙현 단양부군수가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계 공무원들과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단양군) |
지난 7월 부임한 최 부군수는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청년농업인들과 만나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전통시장과 주요 안전시설을 찾아 관리 실태와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현장 대응체계를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에 힘을 쏟았다.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를 앞두고는 대회 관계자들과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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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낙현 단양부군수가 지역 주민을 찾아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과 물품을 주고받으며 소통하고 있다.(사진=단양군) |
또 단양교육지원청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재난·안보 분야 협력체계를 다지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확대했다.
앞으로는 현장에서 파악한 과제를 구체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 부군수는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때 행정에 대한 신뢰도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고 부서와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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